2021년 최저임금 시급 월급 계산법
최근의 경제는 정말 어려운 시기인거 같습니다. 꼭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펜데믹으로 인해서 힘든건 마찬가지겠지만 말입니다. 이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2021년 최저임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보니 2021년 최저임금에 관심이 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년 최저임금
2021년의 최저임금은 기존 2020년과 비교를 하자면 130원이 올랐다고 합니다. 월급만 빼고 모든게 다 오른다는 말이 있듯이 정말 티가 나지 않는 거이 동결과 유사한 시급이 오른것이여서 이걸 올랐다고 봐야하는게 맞나 하는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물론 현재 전세계적으로도 경제가 어려운건 알지만, 반대로 일반 시민들역시 그 어느 시기보다도 힘들건 마찬가지이기 때문 입니다.
130원의 상승은 수치로 비교해보자면 1.5%가 인상인 것인데요 과거와 비료르 해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제위기였던 시기인 IMF 때에도 최저임금의 상승은 2.7% 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면 지금이 얼마나 어려운 시긴인지를 알수가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모두 반영이 되면서 최저임금이 책정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1.5%의 2021년 최저임금은 특정 계층 상관없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아르파이트와 같은 파트타임 등 모두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그렇다면 1.5%가 상승한 2021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될까요? 2020년의 최저임금은 정확히 8,590원 이였습니다. 여기에서 1.5%가 상승한게 2021년 최저임금 입니다.
정확한 2021년도의 최저임금은 8,720원 입니다. 이 시급을 한달 월급으로 계산했을때에는 총 1,822,480원이 됩니다.
물론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어디까지나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주 소정근로시간은 40시간이며 유급 주휴 8시간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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