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맛있게 담는법 + 10포기 양념 비율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느덧 김장철이
되어버린 요즘 입니다. 주말이 되면 이제
너나 할것 없이 각 가정마다 김장을시작
하려 하실텐데요.
오늘은 김장김치 맛있게 담는법과
10포기 양념 비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장김치 맛있게 담는법 알아보쟈!
우선 김장을 하기 위해서는 배추를
소금에 저려야 합니다. 배추를 중간 중간
뒤집어주면서 소금에 잘 저려야하는데
이때 절이는 시간은 12시간 정도가
적당한 시간 입니다.
이렇게 소금에 저린후에는 쪽파1단
홍갓 1단 그리고 무 큰것을 3개를
씻겨서 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고나서 절인 배추는 깨긋한물로
씻겨주고서 3시간 정도는 물이 빠질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어느정도 물이 빠진후에는 양념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요
김장김치 맛있게 담는법의 포인트가
바로 양념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김장김치 10포기 양념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멸치 / 다시마 /
무 / 양파 / 대파로 육수를 준비합니다.
이때 육수에는 찹쌀도 넣어서 끓여주고
바짝 끓은후에는 육수를 식혀줍니다.
그런뒤에는
매실청 1컵 / 새우젖 1 kg / 배1개
까나리젖 2 컵 / 사과 1개 / 천일염 2스푼
쪽파 1 단 / 홍갓 1 단 / 다진마늘 500g
다진생강 500 g 을 준비합니다.
이렇게 준비한 양념들을 골고루
섞어준 후에는 30분 가량을 숙성될수
있도록 둡니다.
그런뒤에는 쪽파와 대파를
넣고 갓 무채를 같이 잘 버무려주면
10포기 양념비율은 완성 입니다.
그럼 이제 김장김치 맛있게 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먼저 소금에 절이고 씻겨둔 배추에
완성된 양념을 고르게 잘펴서 발라줍니다.
양념이 안묻는 곳이 없어야 배추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깊은 맛을 낼수가 있으니
이부분은 꼭 주의해 주세요!
이렇게 양념을 고르게 발라준 배추는
배추통에 담그면 되는데요 배추통에
넣을때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되게
비닐이나 호일로 덮어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김치통에 담긴 김장김치는
하루정도는 실내에서 보관후에 김치
냉장고에 두시는게 좋다고 해요
이렇게 해야 좀더 깊은 맛을 느껴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김장김치 맛있게 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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